@까이끼맞음
너 말대로 과격하게 표현해서 '주제'라고 표현이 된거지
소득수준이나 허영심이면 충분히 설명이 되는듯
빚 있는 사람이 빚에 빚을 얹어서 명품 사는 애들도 수두룩하고
그렇게 무리해서 사서 뽕이라도 뽑고 싶은지
티내고 싶어서 안달난 것도 꼴보기 싫기는 함
요즘은 주위에 그런 애들이 몇명 걸러지게 되네
머저리에 한심한 수준 낮은 미개한 국민성. 난 중국한테 이길 줄은 몰랐다. 한 마디로 사치에 있어선 중국보다 더 돌대가리라는 사실이네
내 연봉을 밝히면 질투심에 개거품 무는 놈들 있으니 대충만 말하자면 상위 10% 안에 있고 건물 3개 있다. 월세 받고 내 집 있음.
명품? 단 1개도 없음. 차? 킥보드 타고 출퇴근 함.
재밌는 게 뭐냐면 친구들이 농담으로 차도 없냐 ㅋㅋ 넌 왜 안 사냐 능력도 있는데 이렇게 약올리는데 난 그때 웃으며 말한다. 필요없으니까 안 사지 근데 넌 왜 집 안사? 이렇게 받아침 ㅋㅋ
차 없다고 무시하는 사람들 중 단 1명도 자기 집 있는 사람 없음 심지어 난 집 말고도 다른 건물도 있는데 ㅋㅋ 이게 바로 현실이지 유럽의 실용주의 마인드를 배워야 한다. 돈 없는 개그지 주제에 있는 척 명품으로 치장 할 시간에 차라리 예적금 풍차로 복리효과 얻는 게 더 낫지 부동산 구매할 때 왜 레버리지 안 하고 대출 안 받냐고 하는 인간들 있었느넫 지금 어떨까 궁금하넼ㅋㅋ 난 현금완납으로 샀음
걍 몇년전부터 패션이 누가 어떻게 잘매치해서 잘입냐가 아니라 누가 비싼걸 입냐로 바껴서 나타난 지표라고 봄. 남녀할거없이 걍 비싼 브랜드 입으면 와 옷잘입는다가 된지 꽤 됐음. 급식들도 요샌 발렌시아가는 걍 기본이고, 저 지표는 여자들 허영심만으로 만들어진건아니지. 패션 좀 관심있는놈들은 대부분 명품, 콜라보 옷신발 한번씩은 관심가지거나 구매해봤을걸.
금액도 부족해서 비싼것들 살수도없지만 난 옛날에 태어났으면 완전 남자 문관 스타일이라 요즘 사람들이 피지컬 같은거에 관심 있는 이런것보다 지식충전, 여러 지식 지능 습득 이런 지적인것들만 관심이 생기더라. 뭐든 많이 알고 똑똑해보인다고 돈이 벌리진 않았었지만 ㅇ 그리고 그대신에 일상적인 지식들은 덜 습득되는 것들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