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에서 물가 상승률에 보정해서 연금을 지급한다는데,

이때 정부가 금리만 높이더래도 물가를 잡을수있고,

돈의 투자 가치가 상승하게 돼, 시중의 통화가 은행으로 회수되닌깐,

그리고 국민연금에서 걷어들인 돈을 은행에 맡겨,

복리 이자로만 치더래도 연금액을 전부 주고도 남는다는거지.

금리가 높아질수록 다른 투자 자산의 저렴하게 살수있게 되지.

국민 연금이 재무적 투자만 하고, 

금리 인상으로 낮아진 채권만 사들여도 연금 수익이 좋아진다는거야. 

연금 고갈을 막으려면 금리를 더 높여야 돼,

금리를 10%정도 유지하면, 국민연금 수익은 굉장히 높아질꺼야.

국민연금 이자 수익이 급증 할테니깐, 

남는 돈을 추가 배당해야 할지도 몰라. 

국민연금 재무 구조부터 바꿔야 될 것 같은데,

금리 인상 늦추면서, 물가 높여, 물가 반영률로 연금 더 지급하고,

보험료율 높여서 해결한다. 

현 세대가 후세대에 폭탄 돌리기밖에 안되지.

개혁도 아니고 이것은 사기에 해당하는데,

사실 금리만 높여도 물가도 낮아지고, 국민연금 수익도 개선되고, 다 해결돼,

개혁이라고 말하려면, 

시중 금리에 따른 국민연금 수익을 고려해 연금액에 정해지도록 해야 한다는거지.

국민 연금이 수익이 적은데,

보장하려고 현재 가입자의 보험료율 비약적으로 높인다는 발상이 

이 얼마나 위험한 발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