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보편적 틀에서 멋있다 소리 나와야지
과하게입거나 과하게보여주려는새끼들 심리는
자기가 예술적인면이있다 라고 딸딸이치기위해서 옷이란걸 이용할뿐임
베토벤같은 음악인들에 비하면 발톱때만도못한 패션디자이너 버러지들이 자기도 예술인이랍시고 깝치는게 패션영역이지
예술은 니미 좆이나 그냥 지 신체사이즈에맞게 어느정도 이쁘게만입으면되지 겨우 천쪼가리 걸치고 디자인좀 하는거가지고
예술인의영역 취급받고싶어하는거보면 불쌍하기도하고 짠하기도하고 병신이 주제도모르고 아득바득 기어오른다는생각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