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립형 스마트폰과 1세대 앞선 하이엔드 테크놀로지의 결합인데,
조립형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의 부품을 교체하는거야.
CPU,GPU,메모리,메인보드,SSD, 액정,카메라 까지 모두 조립해서 변경하고 끼워넣을수있지.
필요한 부품만 교체하면 되는거야.
여기서 명품 스마트폰을 설계하는데, 다양한 명품 기업체들과 함께 기획할수도있어.
스마트폰의 명품화를 시작하면서, 시장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 PC시장을 장악해야돼,
0.01나노가 되면 PC 보다 더 높은 성능의 스마트폰이 탄생하겠지.
스마트폰에 윈도우 어플 깔아서,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윈도우 4개까지 키도록 하는거야.
스마트폰 한 대에 4개의 윈도우를 기본으로 쓸수있는거지.
여기서 블루투스 거리 증폭기를 추가로 사서 끼우면,
더 먼 거리에서도 스마트폰과 PC의 블루투스 사용이 가능해지고,
4개 보다 더 윈도우를 사용하려면 수신기를 더 사서 끼워야 겠지.
그리고 이제 CPU랑 GPU도 메인/보조로 나눠서 생산하고,
메인은 반드시 필요하지. CPU 3개, GPU 6개를 추가로 끼워넣었어.
그러면 어플에서 사용하는 CPU를 할당할수있어.
겹쳐서 사용하지 않게, 나눠서 사용하는거지.
윈도우 1에는 CPU 첫번째,
윈도우 2에서는 CPU 2번째,
윈도우 3에서는 CPU 3번째
물론 CPU의 코어와 쓰레드수가 많으면 CPU 1개당 코어를 나눌수있겠지.
윈도우 1에서 2코어 4쓰레드를 사용하고, 남은 2코어 4쓰레드를 윈도우 2에서 사용하는거지.
CPU 영역 할당을 통해서 더 효율화 할수있겠지.
결국 스마트폰이 PC를 대체하게 될꺼고, 명품 스마트폰도 성공하고, 0.01나노도 성공하는거지.
0.01나노 빛의 크기 줄이는것은 빛의 밀도 낮춰서 축소하는거고,
터널링 효과는 웨이퍼에 그래핀 코팅해서 산화막 만들면 돼,
산화막 만들때 그래핀 코팅하고 건식으로 산화막 만들자나.
그리고 그 위에 다시 코팅하고 산화막 만들면 되는데,
촉진시키기 위해서 수중기를 조금 넣을수있어.
너무 많이 넣으면 밀도 낮아져서 터널링 효과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