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모나 가족이나 내가 저렇게 죽으면 냉정하기 힘들지..안쓰럽긴함 저렇게 해서라도 우리 아이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게, 정치를 껴서 정부의 변화를 얻어내는게 남은 가족들이 할 일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으니까..실제로 이런 인재들이 많이 일어난 나라기도 하니까..다른 방식으로 많은 사람의 죽음이 기억되도록 노력해줬으면 이런 시선을 안가졌을텐데 아쉬움
이런 선넘는 글들은 보수고 나발이고 미리 선을 그어야 보수쪽 이미지도 좋아지고 할텐데 보수라는 놈들 자체들이 생각없이 저런글 싸지르는 거 좋아하기도 하고 그냥 저런 거 자체를 좋아해서 이미지고 나발이고 오히려 내가 틀린 말 했냐면서 개지랄염병을 함.
이런 색기들이 남들이 지한테 틀린 말 안하고 팩트로만 따지면 갑자기 감정적으로 돌변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지랄염병.
그새끼들도 배역인지 아닌지 확인해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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