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좁은게 아니라
애초에 나경원이 저출산위원위부위원장 시켜 달라고 해서 해줬고
나경원도 보수의 중요한 자산이고 또, 이 자리도 거의 장관급이기 때문에 줄만 했음, 거기에 덧 붙여서 기후대사라는 중요한 자리까지 얹어 주면서 당대표 보다 지금 정부에 힘을 실어 달라는게 윤석열 대통령의 생각이였는데 주변에서 하도 나경원 보고 당대표 감이다 니가 당대표 해야지 누가 하니 하니깐 그 우쭈쭈에 마음이 흔들린거지 공주근성 못 버린거라고 생각함
당대표 나온다? 나경원에게 부정적인 이미지 엄청 쌓일껄? 안그래도 민주당에서 친일파 프레임, 옛날식으로 된장녀 이미지 씌워놨는데 당대표로 나온다?? 그냥 나 잡아드슈 하는거지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