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곰워낙 많아서 뭘 더 풀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코로나 전에는 클럽이고 감주고 나이트고
다니면서 놀았거든 그러다 코로나 터지고
갈 때가 없어서 마사지샵이나 좀 감춰진?
곳으로 많이 갔었지 그러다 보니 스킬도
생기고 바디랭귀지로 존나 꼬시고
운 좋으면 마사지 받다가 돈도 안내고
한판 때리기도 했고 한 가게에서 여러명한테
번호 따다가 들켜가지고 걔네들끼리
내남친이네 니남친이네 싸운적도 있고
(내가 뭐라고 ㅆㅂ...) 아무튼 지금은
거의 안 가는데 그런 썰들이지
근데 이게 뭐가 재밌누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