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저작권도 개봉 한 뒤 1년정도는 적극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어.

그 뒤에 이게 불법으로 유통되었을때,

손실이 발생하면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하냐는거야.

그것은 개인이 아니라 유통 업체에게 해야지.

사실 불법 유통을 막으면 이용률이 현저하게 낮아져. 

그러면 원 저작권자가 무료로 배포할수도있다는거야.

그 이유는 광고 효과를 보거나. 대중성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지.

초기에 수익화 하고 이후에는 인지도를 높여 광고 수익과 다른 기대 수익을 얻는건데,

무료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해주고 시청자들을 모아주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사실 돈을 받고 해야 하는 일을 무료로 해주고 있는 고마운 사람들이지.

마치 무료 광고를 해주는것과 같은거지.

다양한 광고 효과를 얻게 되는거고, 부가 수익이 따라오지.

다른 형태로 수익이 보존 되는거야. 

그런데 3년 지난 영화를 토렌트에서 다운받았다. 

다운로드 할때 업로드가 동시에 되었다. 

저작권 침해로 500만원 달라. 빨간 딱지 붙기 싫으면 돈 달라.

그러면 토렌트 회사를 고소해서 유통 구조를 바꿔야지.

저작권 침해했다며, 영리를 추구하지 않은 개인들에게 넘기는 것은 잘못된건데,

공짜라고 하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옛말이 있지. 

저작권 침해 책임 주체로 개인은 소극적, 기업에게 무한 책임으로 가는게 맞아.

토렌트를 고소해야겠지. 무료로 유통되는게 사라지면 그때 알게 될꺼야.

배우들 광고비가 대폭 삭감되고, 영화 제작 비용도 대폭 삭감될텐데,

광고비 산정할때 인지도가 많이 고려되는데, 무료로 유포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엄청난 대중성과 인지도를 가지게 되었으닌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