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을 무기삼아 옳고그름에 대한 판단보다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덜 떨어진 인간들이 있음.
인간 사회는 법이라는게 있고 우리는 그 틀안에서 살아감.
악법도 법이라고 대표적으로 교통사고에서 보면 억울하지만 납득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음.
바꿔야할 사례이지만 법치국가가 우리에게 이롭기에 바뀌기 전 까지는 사회의 혼란을 막기위해 모두가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따르는것임.
근데 공감충들은 법이 아닌 감정을 내세워 다수에게 같은 사상을 강요하고 감화 되지않은 사람들에게 사이코패스라느니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사회의 분위기를 좌지우지 하려고 함.
법이 우선이 아닌 본인들의 선동이 우선이 되어야하고 이런 감성적인 대응에 넘어가면
이 나라는 2차대전 독일과 같은 전체주의 사상에 잠식될 위험이 매우 큰 위기 상황이 되는것임.
나와 주장이 안맞을수는 있음.
하지만 나와 주장이 맞지 않는다고 다수와 의견이 다르다고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는둥 감정이 없다는둥 개소리를 지껄이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장악 한다면
우리는 선동꾼들에게 운명을 맡겨야 하며 법과 정의보다 개개인의 혓바닥 힘이 난무하는 무법천지를 보게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