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부동항이 필요함
공군력을 받쳐주는 해군 특히 항모전단은 1년내내 얼지않는 부동항이 필요
우크라이나 [이하 우크] 러시아는 소비에트연방 줄여서 소련
그런데 우크와 연방 사이 관계가 같은 나라 이니 만큼 편이상 크림반도를 문서화해서 넘겨줌
여기에 러시아인이 많이 살고 있었음
그런데 소련이 해체 되면서
소련의 유일한 곡창지대 우크와
[소련은 우크평야를 제외 하고 쓸만한 땅이 없음 원나라의 킵차크 칸국도 여기를 선택함]
소련시대 일부 민족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우크가
야 ! 소련때 우리 농산물 너무 많이 가져 갔어 불만 많아
독립을 선언해 버림 친러 국가라 옐친이 직접와서 독립을 축하해 주고
[뭐 나중에 러시아랑 다시 연합 하겠지]
근데 문제는 독일과 소련과 전쟁때 엄청나게 지정학적
군사요지 였음 엄청나게 많은 탱크
우크에 핵무기 3000발 흑해 함대 항모 3대를 호위하는 호위전단 3개
흑해 함대는 러시아랑 잘 협의해서 나누어 먹음
엄청난 세계 3위급 무기를 가지고 독립해 버림
탱크 구형 못쓰는거 폐기하고 남은 탱크가 3천대
그런데 소련이 해체해서 몽땅 주요 인력이 러시아로 이동하고
핵버튼은 모스코바
1 핵버튼이 없음 암호 모름
2 경제력이 없음
3 운용능력 유지 능력이 없음
4 핵무기 유지 하려면 15년 마다 교체 해야함 아니면 그냥 핵쓰레기
세계 3위 핵능력 있는데 쓸수가 없음
1위 미국 2위 러시아가 핵폐기 하라고 해서 조약을 해버림
부다페스트 안전 각서
당시 정치권이 친러 였음
그때 빨리 나토에 가입해야 하는데
당시 미국 대통령이 내정에 바빠서
나토 가입가지 안하고 러시아 눈치보고 빠져 버림
동유럽권이 하나둘씩 나토에 가입 시작함 러시아입장에서 상당한 위협을 느낌
특히 이번에 친러였던 우크라이나 정권이 바뀜
나토 가입을 시도함 러시아로서 우크는 상당한 지정학적 군사 기지였던 곳으로
뚤리면 그냥 평야지대 탱크가 유리한 허허 벌판 모스크바가 상당히 위험함
반대로 흑해 연안을 먹는다면
미국과 나토를 1년 내내 위협 가능한 부동항과 흑해 함대를 운용할수 있음
우크가 나토와 EU 를 가입 안해서 도와주는것도 애메모호함 우크 우리편? 인가 아닌가?
그런데 우크 대통령이 갑자기 EU 가입 선언함 미국과 나토는 절대 참전 못함 옛날 소련땅
그냥 무기지원으로 끝날 예정
부동항의 중요성은 조선 독립에서도 나타남
미국 입장에서는 일본을 분단 시켜서 소련에서 부동항을 주는 것보다
조선을 분단 시켜서 소련에서 주는 것을 선택함
그리고 친일 언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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