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문 존나 병신같이 하는 후보와
한국말도 못 알아쳐먹는 병신같은 지지자
2. 친문좌파가 대놓고 밀어주는 후보와
한글도 못 뗀 지지자
어쨌든 친중행각을 찾아보면 둘이 막상막하고 양측 진영 다 짱깨가 개입해서 열심히 선거운동 하는 건 위 증거짤과 같이 사실이다. 저들이 한국인이면 질문에 저따구로 힘차게 대답하고 저따구로 피켓을 들겠나?
애초에 좌빨들은 4.15부정총선으로 대다수의 우파들을 낙선시켰고 부정경선까지 더해져 이준석이 당권을 잡게 만들었지.
즉 지금 국짐을 장악한 놈들은 만져당과 한 몸이다.
이준석, 하태경 등 4.15부정총선을 부정하는 국짐 내 세력은 만져당 2중대로 불린 바미당 출신이다.
좌파들은 윤석열을 우파로 위장시켜서 국짐에 심어놓았고 많은 와고인들은 그것을 눈치챘기에 홍준표를 밀었지.
하지만 홍준표가 낙선하고 윤이 이준석과 함께 이대남 좀 달래주니까 와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윤석열을 밀기 시작했지. 문씨를 뽑은 비율이 가장 높은 세대답게 그 멍청함은 어디로 안 가는구나.
무려 대통령의 역할까지 했던 황교안을 비롯한 많은 지식인들이 사전투표를 하지 말라고 홍보했음에도
윤씨와 찢씨가 함께 사전투표 독려하는 꼬라지를 봐라. 둘은 똑같은 좌파다.
단지 한명은 좌파짱깨의 반대세력인 척 쇼를 하는 것 뿐이지.
윤씨 공약 중 반중정책이 뭐 하나라도 있는지는 읽어보고 윤씨를 뽑겠다는 건가?
내가 누누이 말하지만 1번과 2번 중에 고민하는 건 어느 좌파를 뽑냐를 고민하는 것에 불과하다.
사표심리에 놀아나서 1번과 2번 사이에서 놀아나면 짱깨가 만들어놓은 이 양강구도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고 조만간 나라를 빼앗긴다.
다음 선거는 없을 가능성이 높다. 누구 때문에? 니들 때문에.
윤씨, 찢씨, 심씨는 좌파다. 애국시민의 입장에서는 애초에 셋 다 고민할 가치가 없는 규격 외 존재란 말이다.
허경영, 김경재, 옥은호 등 자유우파 진영의 후보가 엄연히 살아있는데 왜? 굳이?
특히 이 중에서도 가장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게 허경영이기 때문에 실질적이고 허경영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다.
표 분산시키지 말라는 새끼들아. 니들이 윤석열을 우파라고 박박 우겨대는 게 우파 표 분산이다.
사표? 찢과 윤 중에 하나가 되면 나라가 중공에 넘어가는데 사표가 대수냐?
하긴 수출 위주로 먹고 사는 한국에 석유에만 의존한 베네수엘라를 들이대며 1억 주면 인플레 생긴다는 개소리를 철썩같이 믿는 버러지 지능들이 뭔 개소린들 못 믿겠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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