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협의회 임청근 총재는 백악관 상임고문을 역임했고 허경영을 트럼프와 만나게 해 주신 분이기도 함.

지금 미국의 실세는 트럼프를 지지하는 군부 세력. 스튜디오에 들어앉아서 바이든을 연기하는 배우는 아무런 힘이 없음.

트럼프 측은 미국인의 80% 이상이 깨어나면 복귀할 계획임.( 2024년 재선이 아니라 그 이전에 백악관에 돌아오겠다는 뜻임.) 

그 정도는 돼야 내전이나 큰 저항 없이 연임할 수 있을 것으로 계산이 됐기 때문임. (얼마 전에 일어났던 미얀마 군부 쿠데타도 부정선거에 항거해서 일으킨 건데 언론에 세뇌된 대다수의 국민들이 잘 몰라서 군부를 악으로 취급하고 내전이 생겨버림.)

다행히 살인백신 덕분에 많은 미국인들이 깨어나는 중.

한국도 제일 큰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상당수가 아는 사실인데 변방의 작은 사이트 와고는 찐따 육수히키새끼들이 아는 게 뭐라고 음모론 운운함ㅋㅋ 트럼프도 미국 대통령 신분으로 공개석상에서 딥스테이트, 뉴월드오더 등 구체적인 단어까지 수차례 언급한 마당에 지들이 뭐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