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에 대학병원에 성전환 상담을하고 15살까지 사춘기를 막아버리는 약을하면서 생각할시간을 주고 15살에 확답을 들은 교수님이 여성호르몬 투여시작...
전신혈관에 성호르몬 작용이 없으면 성장판이 닫히는것도 하나도 없음...
쌍둥이 형제가 있었는데, 사춘기를 막는약을 쓰니까 쌍둥이 형제는 엄청 큰데 자기는 작았다가 사춘기가 강제로 딜레이되어서 성장판 닫히는 과정이 하나도 없이 보존된채로 늦게 성호르몬이 몸에 들어오니 나중에 쌍둥이 남자형제의 키를 역전함.
트젠 배우가 자기 쌍둥이형제보다 완성된 키가 조금더 큼.
미드 찍으면서도 최근 시즌에 조금 더 컸음.. 뒤늦게 성호르몬발현이 외부에서 줘서 만들어내든 늦은 사춘기든 상관없이 성호르몬 분비 발현이 늦을수록 성장판이 갉아먹은게 하나도 없게됨
핑크 노래임..
even though, i love you, i hurt you
올바르게 잘자란 트젠배우임... 소아성전환이 나온 이유가 올바른 사회화를 위해서임 어짜피 할꺼라면 16세 이후 넘어서는 남성화시작이니까 차라리 사춘기 오기전에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소아내분비내과학의 교수님이 안전하게 치료하는 개념으로 나옴
원래 애초에 새로운 치료약은 없음 원래 기존에 옛날부터 존재해왔던 약으로 쓰는데,
어린아이가 성전환 생각할시간을 주면서 사춘기 발현을 없애는 사춘기를 강제로 딜레이 시켜버리는 약은 성조숙증아이들에게 치료제로 쓰던것들이고
여성호르몬제도 어짜피 여자중에 난소가 없이 태어난 희귀질환이나 폐경시 치료되는 극소량의 여성호르몬제제는 원래 기존에 존재했었고 그것도 위험할것같으면 최근 나온 폐경시 치료하는 여성호르몬제 중에 기존의 여성호르몬제보다 함량을 2배는 줄이고 나머지는 칼슘이나 비타민d 같이 넣은 약도 나옴.
보통 아이의 사춘기 시작을 11~12세쯤 시작하니까 이때 피속에 성호르몬이 돌아다니면 전신에 남성화가 가능하기때문에 이걸 블락을 시키기 위해 사춘기를 지연시키는 약물을 씀.. 이 약물을 쓰면 사춘기가 오지않고 뒤로 딜레이되는데, 쓰면 뼈는 약해지면서 동시에 성장판은 보존할수있음 (성호르몬 분비가 피속에 성호르몬 다니면 뼈를 강하게 만들고 급성장시키면서 동시에 성장판을 폐쇄하기 시작함.) 아이 사춘기 시작전에 블락시켜놓는약을 매일 먹어서 4년간 생각할시간을 주면서 먹음
4년후에도 대답이 똑같다면 여성호르몬투여시작임
집에서 쌩얼로 칵테일 만들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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