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의 양자로서 17세에 삼성 경영해보고 20세에 박정희 비밀보좌관으로 나라 경영도 해보고 자수성가도 한 사람인 이상 좌파일 수가 없음.
백악관 상임고문 임청근 총재도 허경영을 우파라고 지칭했음.
본인은 좌파도 우파도 아닌 허파라고 하는데 아마 좌파 표도 생각해서 하는 말이겠지 사상이나 공약 보면 우파임.
얼굴만 믿고 머리에 아무것도 안 채운 정우성 따위를 공부도 잔뜩 하고 각종 분야 실무까지 잔뜩 쌓은 허경영에 비빌 수는 없음.
포퓰리즘처럼 보이는 공약 있다고 좌파로 오해할 수 있는데, 대책없이 나랏돈으로 환심 사는게 포퓰리즘이고 낭비되는 예산 아끼고 재원 마련해서 가계부채를 탕감해주려는건 포퓰리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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