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알바하다가 사귄애가있는데
키 150초반이었고 가슴도 부황찝은것처럼
유두 근처만 살짝 튀어나온.
유두로 텐트쳐서 간신히 a컵브라끼는 로리한년이었음.
근데 발육이 더딘만큼 진도도 더디더라.
가슴까지만 허락하고 어쩌다 실수로
보지에 손이라도 대는날엔
이럴려고 만나?
하면서 날 뒤틀린성욕자로 매도해버리는 새침떼기였음.
그래도 전어나 도다리가 그렇듯
계절별미는 작고 앙칼질수록 맛있는법
로리한년들은 나름의 맛이 있으므로
고행길을 자처하는 수도사처럼 묵묵히 견뎌봄.
결국 반년가량 덜자란 젖만빨다가 일본으로 여행가게됨.
한국에서 못찢는보지
오사카에선 찢을수 있을까 불확실한 기대감으로 출발함.
오사카 한바퀴 돌고
호텔오니깐 아니나다를까 이년이 존나 큰소리로
피곤하다 강조하며 자빠져자더라.
예상대로 흘러가길래
아유 피곤하지? 내가 마사지해줄게
하곤 엎드려 자는년 위에 올라타서 주무름.
생각보다 내가 소질있었는지
이년이 몸을 베베 꼬더니 기분 너무 좋다며
가래떡처럼 말랑말랑해지길래
옷을 다 벗기고 니베아크림 듬뿍 발라서
등판부터 제대로 안마시작.
힘줘서 승모근 주무르니깐
흐니흐응~ 신음내길래
빨개진 귓볼한번 만져주고
침착하게 아래로 손넣어서 가슴주무름.
승모근 주무르듯 젖꼭지 살짝살짝 꼬집어주니깐
볼이 발그레해짐. 바로 발기되더라.
이년도 궁둥이를 찌르는 딱딱한 몽둥이를
느꼈지는지 침대보를 꽉 붙잡기시작.
하지만 서두르지않고 옆에 무릎꿇은채
허벅지와 궁둥이를 안마함.
발기된 자지로 뒷허벅지 두들기며
손으로는 궁둥이살 몇번 주물러주니깐
하고싶어? 묻더라.
아니 지금은 마사지에 집중하고싶어.
쌀쌀맞게 대답하고 궁둥이를 주무르다
보지쪽으로 손을 슬슬 내려봄.
극도로 흥분했는지 궁둥이를 들었다 내렸다
애벌레춤추며 넣어달라는 눈치였지만
내가 당한게 있어서 훽~매몰차게 보지에서 손때버리고
발마사지함.
양발 행텐모양으로 모아서 자지 몇번 쑤시다가
또 훽 빼버리며 유린함.
게릴라방식이 통했는지 또한번
하고싶어? 하고싶으면 해도되
속삭이길래 대답없이 등판위로 올라타
궁둥이 틈에 자지비빔.
몇번 비비다가 니베아 다떨어져서 때나오길래
다시 듬뿍 엉덩이골에 덕지덕지 바르고
자지에 불나오도록 비벼줌.
이년도 장단맞춰 엉덩이를 흔들더라.
하고싶어?? 신음섞인채 재차 물어보길래
그래 제갈공명도 세번만에 했지 싶어서
그럼 이타다끼마쓰 외치며
요도에 니베아 살짝찍어서 살살 넣어봄.
빡빡하게 안들어가더라.
대가리부터 막힌상태라 중력이 필요하겠다싶어서
체중실어 약약강 약약강 3세트만에 힘겹게 삽입성공.
귀두부터 뿌리까지 균등하게 꽉 쪼이는게
따뜻한 압착기같더라.
오래넣어두면 피안통해서
귀두 괴사할것같길래
이년 어깨 붙잡고 허리꼳꼳히 세워서
심폐소생술하듯 빠르게 박아줌.
항~항~ 항~ 복식신음하며
침대보 찢어져라 갈기갈기 붙잡더니
오줌쌀것같애~~ 아파~아파 살살~
하며 이따이이따이병이라도 걸렸는지
헤엄치듯 발길질하길래
3초만 참아봐 하고 못박듯 박아버림.
그러자 갑자기 보지가 습습후후 하면서
빠르게 내 좆을 쥐엇다풀었다 수축이완하더라.
대뜸 아래를 보니깐 삽입된 자지보지에서
보글보글 거품이 끓기시작.
바로 부랄에 아드레날린 분비되고
등골사이로는 도파민이 찌릿 흐르며
대가리에는 엔돌핀이 뿜어져나오면서 쌀것같더라.
안에 쌀까 소리지르니깐
기절했는지 대답없길래
빠르게 자지빼고 물호스쏘듯
귀두부분 엄지로 강하게 누르면서 싸니깐
좆물이 소방호스처럼 분사됨
덕분에 기절했다가 엉덩이에 수압느꼈는지 깨더라.
그 후 1년넘게 사귀다가
서로 마사지를 좋아하니
호텔에 커플마사지 받으러감.
40대 남자안마사한테 아로마받는데
여기요?
네 거기요
뭉쳤내요 풀어드릴게요 하하
서로 화기애애한것이 예사롭지않아서 가만히 지켜봄.
내가 마사지 해줄때보다
더 흥분되는지 똥개처럼 한쪽다리 들어올리고
세상 다가진 황홀한 표정짓더라.
배신감+권태기+뒤틀린성욕
쓰리콤보맞으니깐 자동으로 발기됨.
허겁지겁 나 안마해주는 여자한테 3만원 쥐어주고
서비스 해달라했다가
호텔에서 쫓겨나고 여친한테 차임.
비트코인캐쉬Minerals 505,544 재벌 | 넌 아직 멀었다. 기승에서 많이 약해 결도 부족하고 2021-06-13 19:06:09 | 신고 |
마녀사냥탈퇴한 회원입니다 | 촐밥촐밥 없네.. 아쉽다 2021-06-13 19:06:56 | 신고 |
764645555Minerals 417,944 재벌 | 촐밥은어데놓고왓노 2021-06-13 19:06:58 | 신고 |
건방진자식Minerals 2,783,113 총수 | 오늘꺼 재밌었다 2021-06-13 19:09:50 | 신고 |
보지국물츄르릅Minerals 3,113,331 빌 | 너무 ㅈㅈ 티내는 거 아냐??????? 2021-06-13 19:43:48 | 신고 |
멸치->갈치Minerals 1,434,595 총수 | 옛날 글이 존나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2021-06-13 19:59:45 | 신고 |
말캉보지낼름할짝탈퇴한 회원입니다 | 선댓글 후감상... 퍼오든말든 어쨌거나 김혜수는 나의 셰익스피어이자 헤밍웨이 2021-06-15 13:25:32 | 신고 |
텐구아레스Minerals 1,190,550 총수 | 니가 쓰는것들 다 주작 소설임? 2022-01-18 21:44:11 |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