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키스방을 갔다왔다
(유흥)사이트(난 VIP회원)에 괜찮다는 처자의 후기글이 올라와서 한번 가봤다
뭐 요즘은 키스방 가도 아가씨들이 보지까지 잘 대준다고 하던데, 난 지금까지 한 20번 정도 가봤지만 보지 대준 애는 딱 2명 뿐이었다.
다들 알겠지만, 내 성격상 그런거 굉장히 싫어하기땜에 (난 내가 만지고 싶으면 만져야되고, 빨고 싶으면 빨아야 되고, 핥고 싶으면 핥아야 되고, 쑤시고 싶으면 쑤셔야되고, 싸고 싶으면 싸야된다. 안그럼 미친다)
키스방은 이용을 잘 하지 않는 편이었다.
나의 욕구를 가장 잘 풀어주는 곳이 오피였기에 그곳을 많이 애용했다.(가격대비 서비스는 오피가 확실히 최고인듯 하다.)
근데 사이트에서 하도 괜찮다는 후기가 많아서 오늘은 간만에 키스방을 가보기로 마음 먹었다.
혹시 몰라 약도 한알 먹고갔다.
아가씨가 들어왔다.
저 후기에 올라온 사진과 똑같은 복장을 하고 들어오는 것이었다 ㅋㅋ
나이 : 23세(99년생)
키 : 168cm
체중 : 프로필상으론 49kg, 실제 봤을땐 55kg 예상
가슴 : C컵
닮은꼴 : 하나자와 히마리(얼굴만)
첫인사를 가벼운 대화를 나누며 담탐을 한탐 가진뒤 그녀의 몸을 검사하기 시작했다.
이런 씨발 살다살다 이런 엉덩이는 처음봤다
아주그냥 오리궁뎅이마냥 힙업이 팍! 되어있는데다 어려서 그런지 아주그냥 탱탱~한게 탄력이 넘쳤다.
허벅지에서 종아리까지 떨어지는 라인도 예술
가슴은 생각보단 좀 작은편이었다. 약간의 뱃살과 옆구리살이 있었지만, 그정도는 애교
전체적으로 아주 잘 균형잡힌 몸매였는데, 진짜 엉덩이가 씨발 정말 예술 그 자체였다.
왜 그토록 후기에서 찬사를 표했는지 알겠더라.
운동을 따로 하냐고 물어봤더니 태어나서 운동 한번도 안해봤단다.
만져봤을때도 운동을 해서 잡힌 근육은 아니었다.
말그대로 그냥 타고난 몸...
그녀를 뒤돌아 눕게하고 엉덩이를 벌려서 항문과 질이 얼마나 깨끗한지 검사를 했다.
어라???? 씨발년이 탐폰을 꼈네??????
탐폰을 빼내려고 끈을 살짝 잡아당기자 그녀가 내 손을 확 잡으며 못빼게 했다.
탐폰이 젖어있지도 않았고, 생리냄새도 안나는걸 봐선 그냥 방어용으로 껴놓은게 확실하다.
일단 엉덩이를 구석구석 핥아주다가 엉덩이를 벌려서 그녀의 항문을 자세히 봤다.
상당히 깨끗했다. 관리를 철저히 하는듯 싶었다.
난 거기에 얼굴을 묻고 눈을 지긋이 감은채 얼굴을 도리도리해가며 그녀의 항문냄새와 질냄새를 음미했다.
순간 주체할수 없는 흥분에 바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내 뜨거운 욕봉을 집어넣으려는 순간!
씨발년이 손으로 못하게 막는것이었다.
강제로 해보려했지만, 끝까지 완강하게 거부를 하는 탓에 결국 삽입은 실패....
아쉬운대로 사까시라도 해달라고 졸랐다.
다행히 사까시는 해주더라.
사까시 스킬도 예술...
정신을 집중하고 있는 힘을 다해 그녀의 입안에 내 정액을 사정없이 뿌려댔다.
다행히 도중에 빼지 않고 끝까지 입으로 받아준 그녀...
팁을 좀 줄까도 했지만, 결국 안대줬기에 팁은 패스
결국 오늘도 질내사정은 커녕 삽입도 못하고 아쉬움을 남긴채 집으로 돌아와야했다.
내 40대 첫섹스의 상대는 누가될까?
이놈의 자지도 슬슬 예전같지가 않은데 말이다 ㅠㅠ
혹시 아가씨 정보가 필요한 와붕이는 조용히 쪽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