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애초에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같은애들은 친한사람들끼리 모여서 하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인테 애초에 무한도전 터지기전에도 정형돈이 너무 부담스럽고 그거때매 병까지걸렸다는데 다시하고싶다했을린없고 정준하가 다음으로 욕 ㅈㄴ먹었는데 하고는싶지만 이제 감도 많이떨어졌고 다시한다해도 본인도 예전에 그 열정같은게 다시안나올꺼같기도하고 어차피 욕이나 ㅈㄴ먹을텐데 안하고싶다했겠지 내가봤을땐 그냥 저두명인데 노홍철은 사실 반반이긴한데 지금 워낙 긍정적인 사람이라 본인만 사고안치면 무한도전 다시해서 욕먹을일은없지 저멤버에선 노홍철이 어느정도 보증수표인데
뭐, 불만이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지. 근데 거기서 딱 무도 촬영장 분위기 나옴 ㅋㅋㅋ 다른 촬영장은 괜찮은데 무도만 겨울 같다거나, 무슨 애드리브 하면 그건 좀 하지 말라고 딴지를 걸어대니까 그냥 아예 완벽한 대본을 달라고 하는식으로 그거 보면 딱 나오지 ㅋㅋㅋ 누가 하고 싶겠음 그런 끔직했던 분위기에 촬영이 막판이었는데
@리호ㅇㅇ 저거보니까 존나 심각하네
특히 계집들이 오빠 그 애드립은 아니에요 라고 애드립 제한을 했다네 ㅋㅋㅋ
시발 이러니까 박보검나 웃겨같은 좆병신 드립만 나오지
신서유기랑 차이점이 명확하네 신서유기는 강호동한테도 제한을
두고 모두를 같이 대우하고 감독판보면 분위기 항상 웃던데
씹도는 뭐 3명이 공통적으로 좀 쳐 웃으라는거 보면 망할 징조였네
우선 정형돈은 백퍼 같이 하려 안하는거 같음 이미 유라인에서 독자적인 자기라인을 구축해 내는데 성공함. 그게아니였음 지금 공황후에 활동 활발히할때 무도에 나왔어야하는데 안나온거보면 알만함. 노홍철 길은 솔까 범죄자 취급 받고있는 상황이였고 이제와서야 그런 이미지를 좀 없애고 있는데 무도 얘기나오면 이미지 다시 빠가져서 안될듯함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할때가 젤 좋은법이기도 하다. 나도 무한도전 황소랑 줄다리기하는 첫편부터 다봤던 사람으로 요즘도 가끔식 유툽에 몇분짜리 영상뜨면 보면서 웃고 무도 시즌2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서도.. 그 당시에도 욕 겁나 먹어가면서 했는데 그걸 다시하면 더먹으먼 더먹지 덜먹진 않을거임 그럼또 시청자들 의식해서 한다고 노잼화되고 다시 종료 수순 볼바에 그냥 놀면뭐하니에서처럼 한두번씩 출연하거나 아니면 뭐 명절 특집마냥 한회 특집으로 만들거나 그런게 좋은거 같음.. 폐지 초창기만 하더라도 시즌2 달망했는데 .. 이젠 그냥 추억은 그 추억만으로 간직하는게 젤 좋아보임
걍 계집, pc 충이 존나 묻어서 노답이야 무도는 ㅋㅋ
나영석처럼 지가 진두지휘하고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계집들 눈치를 존나게 보자나
오빠 그 애드립은 아니에요 라고 애드립 제한까지 두니까
그러면 남는 드립이 계집들만 쳐 웃는 박보검나 웃겨 아리아나 그란다 말입니다 말고 뭐가 있냐 이러니까 연기자들도 드립 치고 싶겠나ㅋㅋㅋ 힘 빠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