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소속사 "태연과 선후배, 친구처럼 지낸다" [4]
2020-12-27 20:00:59 (5년 전) / READ : 4729

그룹 빅스 라비(본명 김원식·27)가 그룹 소녀시대 태연(본명 김태연·31)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라비 소속사 그루블린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태연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에 대해 "곡 작업 등을 통해 친분을 쌓았으며,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라비를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생략)
이하 라비 소속사 그루블린 입장 전문
힙합레이블 그루블린입니다.
이번 라비 씨 열애설에 관련해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입니다.
곡 작업 등을 통해 친분을 쌓았으며,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라비를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응~~~
연애하는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