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몰고온 수증기로 인해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벌써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음.
제주도 밑에는
태풍의 본체 중 일부인 구름대가 보임.
빠르게 북상 중인 태풍 "장미"
일본 기상청은 오늘(10일) 낮 12시 전후로 해서
남해상에 진출하고, 경상남도 일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 중.
한반도 상륙 전에
미국이 예상하고 있는
"시속 65 km 이상" 강풍이 부는 범위는 위 이미지와 같음.
저 강풍범위대로 경상남도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음.
이건 기상청에서 예상하고 있는
태풍 영향 기간 동안 예상 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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