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임기 때 질내사정으로 3억개의 정자를 쏟았을 때 임신 확률이 20% 정도
2. 근데 최소 600만 마리가 있어야 0.001% 정도의 확률이 생길텐데
활동성도 없고, 힘도 없고, 보호해주는 정액도 없는 겨우 몇백 몇천의 정자의 쿠퍼액으로 임신될 확률? 로또 당첨될 확률보다 낮음
그런데도 임신이 된 경우는
1. 조절 못해서 한발이라도 안에 함
2. 한발 뺸 상태로 다시 삽입함
3. 다른 남자 ( 제일 확률이 높음 )
아무튼 이럼
내가 처음 했을 때 여친이 고등학생이었음
근데 그 때 확실히 질외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걱정이 된거임
서로 그래서 인터넷 다 뒤지면서 몇일을 밤새서 진짜 질외사정 확률 계산하고 그랬음
근데 막 다들 위험하다 위험하다 클났다 이러면서 피임 실패율 20% 넘고
피임율이 0% 이다 이러면서 ㅈㄴ 겁을 쳐 주고 있음 ㅋㅋ
내가 근데 글 500개인가 1천개 이상을 본 거 같아
근데 그 중에서 자기가 확실히 질외사정을 했는데 임신했다는 글은 한번도 없었음 1개인가 있었나?
대부분은 이거임
저.. 질외사정을 했는데 임신인가요? 이런글이 수백개임
뭐 나 술먹고 했는데, 질내에 한거 같은데 임신 한거 같다
이런글
아니면 니들 애기 2명 노는 거 올려놓고 질외사정 후기 같이 생긴 유머글 있지? 2014년도 글 그게 아직도 나옴
아니면 페미의대교수가 부들 거리면서 정자의 운동성이 없어서 그래요~ 하면서 부들거리는 거 그게 다임 ㅋ
즉 실제로 1천개 이상의 글을 봤는데 질외사정을 확실히 해서 걱정하는 글은 있었고
질내사정해서 임신했다는 글을 엄청 많이 봤는데
확실한 질외사정을 했는데 , 임신했다는 글은 없었음. ㅇㅋ?
반대로 오히려 나는 수백번 질외했는데 임신 안됐다는 경험담은 50개 이상 본거 같음 ㅇㅇ
아니 생각을 해봐, 대학교 40% 가 질외로 피임한다는데 그럼 대학생들 임신 파티네? 말이 되냐?
걍 산부인과나 페미 집단, 콘돔 회사 이런데서 조심하라고 확률 부풀리고 지ㅡ랄 하는 거야
참고로 나도 질외사정으로 수백번 정도 한거 같은데 임신 된거 하나도 없음 그 여자애들도 문제 없고 1명은 애기 낳고 살고 있음 ㅇㅇ
물론 정자 운동성 검사 이런거 다 받았는데 평균 이상이었고 ㅇㅇ
반박 가능함?
만약 질외사정 했는데 그렇게 실패율이 높다면 그런 후기가 ㅈㄴ 보여야 겠지?
나 진지하게 질외사정 했는데 , 여친이 임신했다 .. 이런글 5개만 들고와보셈 절대 없음
아직도 2014년 그 애기 2명 유머로 올려놓고 질외사정 후기 .,jpg 그 글 ㅋㅋ 딱봐도 질외사정 아니고 걍 질내사정 해서 잘 키운 애기인데 장난질로 올린거고
아무튼 길어졌는데 절대 반박 불가능 반박 가능하면
1000만원 즉시 계좌로 쏴드림 절대 확률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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