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는저사기똑같더만 요기요도 ;;

@Kindrik똑같애 둘다 속지마. 필요할 때만 골라쓰고

@스2는저사기요기요가 ㅈㄴ혜자지. 가맹점들한테 수수료 많이때서 가맹점이 적지만 프렌차이즈는 여기서 시킬만하다. 특히 롯데리아같은거 정가주고먹기는 돈아까운데 할인쿠폰 6000원 상시할인 2000원 20프로 추가할인해서 먹으면 2만원어치 만원에 올때는 먹을만하다.

@와이키키고수ㅇㅇㅇ이게 맞는말
근데 좆민색기들은 좀 맞긴해야함

@와이키키고수퍼센티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당첨되기는 하는지 궁금할 뿐임 소비자들은

@와이키키고수지금 치갤만 봐도 가장 당첨확률 높은 티켓들 죄다 당첨 안되고,
년에 몇번 시키지도 않은 새끼들만 다 당첨 되는데,

나도 심지어 1년에 달평균 15번 계정 당첨 안되고,
1년동안 2번 시킨 계정 칼 당첨^^

아~~ 운이라고?
그럼 그렇게 쳐 믿고 멍청하게 살아라 ㅋ

또 이러면, 인원이 많다고 개 지랄할텐데 ㅋㅋㅋㅋ
그러면 당첨확률 아주 높다느니로 왜 농락질 쳐하는지?

@안찌찌ㅋㅋㅋ 많이 쓰는거긴 한데 그래도 뭐 평균 2만원 잡으면 40이자누..
혼자 살면서 저렇게 쓰는거면 ㄹㅇ 식비에 엄청 많이 들어가는건데 
둘이 살면서 한달 20회면 뭐.. 사실 해먹는거보다 엄청 더 드는 것도 아니긴 할 듯.
심지어 혼자면 배달 시켜봐야 2만원 까지도 안되니까 30정도 하면 엄청 큰건 아닌듯.
배달로 사는 사람은 보통 그냥 1일 1식 배달음식 하는 사람도 많아서

@안찌찌아까운건 ㅇㅈ이지..
근데 이게 나도 혼자 사는 입장에서 한달에 한 5번정도 시키고 나머지는 다 해먹긴 하는데
제대로 해먹을려면 만들어서 먹으면 아무리 양을 적게해도 밑반찬을 하거나 국을 끓이거나 하면
남아서 버리는 상황 많이 나오는건 배달음식이랑 똑같아지고 오히려 배달보다 돈 더쓰는 경우도 생기고
요새 재료들 물가도 비싸서...
그렇다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자취생 음식들만 먹으면 뭔가 먹는게 부실해지는 느낌이고..
사실 그냥 혼자사는 자체가 아깝거나 부실하거나 둘 중 하나가 되는 상황이 많아지긴 함 ㅠ 

@안찌찌어느 정도 적응하고 음식, 재료 안버리게 관리 할때쯤 되면 더 싸긴 함.
근데 그만큼 귀찮은 거도 있긴 하니까 ㅋㅋ...
첨에는 나도 매일 시켜먹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한달에 4~5번 정도로 줄임..

@mulla그래도 배달음식 좀 줄여. 밑반찬같은건 얻어먹거나 적은 양씩만 사먹거나하구.
요령만 생기면 해먹는게 훨씬 싸고 건강함.

@mulla나도 거의 1일1식 하는데 아침거르고 점심저녁 사이에 배달 시키고 그럼 ㅋㅋ 시킬때마다 만~만오천원 정도 드는듯 

@안찌찌매일 시켜 먹는 사람들도 많음ㅋㅋㅋ

@민주르네상스ㅋㅋㅋㅋ 나만해도 회사때문에 지방에서 혼자 사는데
밥하기 귀찮아서 맨날 시켜 먹는데...물론 집에서 밥먹는 경우가 드물어서 배민을 그렇게 많이 쓰진 않았지만
예를 들어 나같은 새끼한테 1만원짜리 쿠폰줬다? 그럼 시바 충성도 이빠이 올라가지....
머가리가 텅텅인가..... 민주 닉넴 달고 거지같은 발상은 ㄴㄴ하셈

@민주르네상스나도 잘했다고봄. 연예인들 배민 쿠폰 기껏해봤자 십수만원으로 인스타나 sns에 홍보도 해주고 하는데 요기요가 선미나 다른 연예인 광고비로 나가는 돈보다 적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