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야기 한 글자도 없음.
요새 뉴스, 각종 시사, 오락프로를 통해 국민들을 서서히 세뇌시키는, 구밀복검하는 이기주의자들이 폭증하고 있음.
와고에도 시사프로 JPG로 떠와서 사람들 세뇌하는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음.
그러나 그들이 정말 처절하고 불편한 진실은 말해주질 않음.
장애인주거지역 들어서면 그 효과는 학교주변 상대정화구역 규제가 신설되는 것과 비슷함.
장애인들 집단거주지 들어서면
일정기간 내에 그 주변에 장애인 편의시설 추가로 안지으면
관공서는 교부금 삭감받고 일반 시민들은 시설추가(장애인 진입로, 사유지의 도로폭 넓히기 등)할 것을 반강제받음.
그 돈을 국가가 주느냐? never. 지원 많이 해줘봐야 50프로.
그래서 각종지방예산들 중 그 쪽으로 돈 빠지는 거만큼 다른 곳(시설미화, 도로정비, 어린이환경개선 등)이 감액되게 되어있음.
근데 그 돈을 받고 지으면 내 삶의 질이 올라가느냐? no
오히려 각종 장애인시설 이나 집단거주 때문에 각종 상가시설 입점 규제되고
고등학원. 사무지구오피스같은 고부가가치 창출시설들 입지도 악화됨. 내 돈 쓰면서 엿먹는 거임.
거기다가 개인이 소유하거나 임차한 건물의 인테리어나 개조를 위해 리모델링 등 정비를 할때
소음, 먼지, 진동규제 같은 생활규제도 일반거주지역보다 더 빡세짐.
예를 들어 (이미 일반설비로 소음감소 달성수준이 한계치까지 다다른 상황일 때)
발생소음을 10db 추가로 낮추는데 인테리어비용은 3배 더 든다고 보면 됨.
그런 돈을 국가가 지원해주느냐? 한푼도 안해줌.
암튼 그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거주주민들 몫. 장애인들은 좆같으면 떠나면 됨(대부분 국가 세금지원받아서 사는 거라서)
머리에 든거 없는 무식한 애들이나 '우쭈쭈쭈 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야죠!'하면서 눈물콧물 짜다가
나중에 자기집 팔 때 '옆동네 시세보다 왜 2억이나 떨어지죠?'할 때는 자기 머리를 탓하는 게 아니라 국가욕함.
장애인시설 들어간 전국 어디에서나 벌어지는 현상임.
단순히 사람들이 장애인 혐오해서 가격 떨어지는 게 아니라, '토지, 건물이용규제가 많을수록 다양활용성이 저하되서 지가는 떨어진다'
는 부동산경제학법칙 상 그런 거임.
경제학, 부동산학, 부동산공법 등등 공부한 사람이면 장애인시설 왜 거부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음.
저런 거 말 안해주고 '더불어 살라'면서 온갖 피해는 숨기고 궁민들 세뇌시키려는 인간들이 문제임.
땅값 떨어지는 거 누구보다도 잘 아니까 자기들 집에는 저런거 놓기 싫어하는 인간들이 남 좆되보라고 강요하는 거임.
아 참고로 장애자, 인권팔이들은 이 글에 대한 반론 절대 못담. 사실인걸 누구보다 잘 알거든.
한줄요약 : 남의 집에 감놔라 대추놔라 시비걸지 말고 자기 집에 장애인 홈스테이부터 해라.
옳은 일은 나부터 실천에 옮기는 참시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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