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만20세가 넘어야 음주가 가능하기에, 아직 이 소년들은 술을 살 수 없는데요
그런데도 집에 친구들을 불러서 술판을 벌이네요
부모님을 일찍 여위어서, 소년의 누나인 友田彩也香씨가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술판을 보고 빡친 누나지만, 친구들 앞에서 기를 살려주려고 동생만 잠깐 불러서 충고를 합니다
友田彩也香씨는 항상 고민이 많습니다
비록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철없는 사춘기 소년을 그녀 혼자서 키우기에는 한없이 벅차보입니다.
어느날 소년의 방에 들어간 友田彩也香씨는 동생이 자신의 목소리도 못듣고
무언가에 열중하는 모습을 봅니다
'전 일본어를 못해서' 뭔지는 모르겠으나
18이라는 글자가 있는걸 보니
인터넷으로 술을 주문하는 건가 보네요
아마존 재팬에서는 특별한 휴대폰 인증같은거 없이도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전 일본어를 못해서' 뭔지는 모르겠으나
18이라는 글자가 있는걸 보니
인터넷으로 술을 주문하는 건가 보네요
아마존 재팬에서는 특별한 휴대폰 인증같은거 없이도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결국 폭발해버린 友田彩也香씨
동생은 무릎을 꿇고 누나에게 빕니다
양심은 남아있네요
근데 이거 품번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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