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 르브론 제임스 / 리오넬 메시와 비견할만 하다는 외국 신문기사에 실릴 정도의 페이커.
2위 : 청와대에서 대통령 포함, 국가 지도자들과 나란히 했던 임요환
장재호 게임이 있는 날은 공안이 와서 인파 저지함.
1위 : 넘사벽 비교불가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장재호.
중국인은 자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기형적일 정도로 강해서 중국내 위인 외에는 거의 인정하질 않음
중국에서 '신'으로 추앙한 게 딱 둘인데 바둑의 이창호와 워3의 장재호 둘 뿐임.
그 중에서도 장재호는 중국인이 아님에도 최고의 명예라 불리는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을 대표로 함.
역대 게이머는 이 셋의 업적 미만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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