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辛르스트내가 보기엔 억지 감동과 억지스러운 의미부여 밖에 안보이던데.. 군대 훈련받는거에서도 교관의 행동에서 뭔가의 의미를 주려는거 같은데 와닫지도 않음..
진격의 거인은 스토리가 신선해서 보게 된거지
의미를 부여받자고 보는게 아닌데
작가 쟨 뭔가 지가 무슨 소설가라도 된냥 철학적 의미를 담으려는데.. 이해가 안감..
좀 떳다고 ㅋㅋ지가 뭐 된쥴아는듯
이거보니까 일본인들도 만만찮게 이중적이다.지들보다 더 괜찮은 국가인 미국이 항복 후에 일본통치했을 때는 일본 최대의 암흑기(심지어 일제강점기보다 짧음)인것 마냥 말하면서 "일본의 한국지배는 착한 지배!"이지랄...내가 역사에 대해 공부 좀 했었는데,미국이건 인도건 베트남이건 "피지배 국이 지배국보다 더 행복했었다."라는 기록은 한번도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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