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네이버 스포츠)
1. 라운드 전패 및 7연패를 끊어야 하는 통장 vs 5위로 올라가기 위한 도공의 맞대결
2. 부상으로 기량이 올라오지 않는 이소영을 리베로로 기용하는 강수를 뒀지만 되려 블로킹에서 압도당한 통장.
3. 반대로 공격력은 엇비슷했으나 블로킹과 접전에서의 결정력에서 승부를 본 도공의 저력.
4. FA로 영입한 이소영과 이주아의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하는 통장은 5,6라운드에서 봄배구는 커녕 최하위를 피할 걱정을 해야 할 듯.
5. 소영아 어쩌다 이렇게까지 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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