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와고!!!!!! 다.나.까 가 아니라 미안하고 꼬우면 읽지마라>
제 1금융권에서 모두가 대출을 받는다면 모두가 좋겠지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으니깐
근데 대출상담을 하면서 느낀건 생각이상은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이 제 1금융권을 이용이 가능한건 아니구나라는건 절실하게 느낌.
시리즈를 생각한 건 아니지만 여태 썻던 글 들을 내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평균적으로 이러이러하더라를 쓸려고 함(이전 글들은 시리즈에 맞게 편집할 예정.)
*내가 쓰는말을 본인에게 절대 대입하지말고 보통 이러하더라 정도 참고만 해라
*사람마다 소득, 결혼유뮤, 자산, 기대출 등등 여러가지가 너무 달라서 일괄적으로 이러하다라고 말하기에는 매우 어려움
*광고하는거 아님, 광고면 내 번호를 적었겠지
*본인이 이전 또는 이후에 글을 쓰는건 본인 경험으로 평균적으로 이러했다라는 기준(가이드, 금리 등 변동으로 차이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축은행과 캐피탈의 큰 차이를 말하자면 자산의 유무로 볼 수 있음.
캐피탈의 경우 아파트, 주택, 오피스텔 등 주거(담보대출 아님 담보를 이용한 신용대출)>성별 등 세부적으로 차이가남 (본인기준으로 여자가 유리하다 판단)
차량(담보대출)>연식에 따라서 금리가 낮은 금융사 차이가 남
보험(신용)>본인이 보험상품의 계약자라면(보장성)가입기간 그리고 월 납입 보험금액에 따라서 한도 발생
신용카드(신용)>대표적인 캐피탈 상품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소득이 잡히지 않고 직업이 없어도 캐피탈마다 연령조건을 충족하고
대상조건을 충족하면 한도 발생할 수 있음(1년?2년전보다 커트라인이 까다로워진건 사실)
저축은행의 경우 자산보다는 신청자 소득으로 이루어짐
주거, 차량, 보험, 신카는 신청자 본인이 아니면 자세한 내역을 확인할 수 없음.
그래서 캐피탈에서 진행시 많은 서류를 필요로 하지않는것도 이유중 하나.
근데 저축은행은 자산이 한도 증액에 영향을 줄 수 있는건 맞지만 자산보다는 신청자의 소득에 중점한다라고 보면됨(일부 저축은행은 자산론을 운영하기도 함 근데 폐지 또는 이름만 걸어놓고 실제 한도는 안나가는 추세임)
즉 니가 돈을 벌고 은행 기준에 맞추면 빌려주겠다 이거임
그럼 신용등급 측면으로 보면(kcb)어떤 금융사가 좋을까?
신용등급 측면으로도 저축은행보다 캐피탈이 좋긴함(kcb기준) but. 좋다는것보다는 약간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이느낌이라 해야하나
평가비중표에 나와있는데 제 2금융권이 신용하락 1단계다 근데 제 2금융권 중에서도 저축은행이다?
신용하락 2단계임 이건 평가비중표에도 확실하게 나와있음
(출처: kcb 평가비중표)
도움이 됐을지는 모르지만 이 글은 참고만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니 참고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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