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타고나는 방법이 있구나...ㄷㄷ 베스트 댓글

목소리좋아야함

음색 빼면 후천적으로 개조 쌉가능. 타고나야된다기보단 아니라 그냥 노래부르는 방법을 아냐 모르냐의 차이

타고나는게 맞지  8대2 정도  
열심히 해봐야 성대결절 남

가수는 타고 나야하는데 음치 아닌 이상 그냥 잘하는 정도는 노력으로 쌉가능 많이 듣고 최대한 따라 부르면 땡 고음이 안나면 고음에 너무 목메지 말고 자기가 부를 수 있는 음역에서 먼저 잘하는게 좋지 노랜 잘 듣는게 ㅈㄴ 중요함 노래의 어느 부분에서 소리가 작아지고 커지는지, 어느 발음이 강조가 되는지 어디서 바이브레이션이 들어가는지만 알고 들을 수 있어도 그대로 연습하면 평타 이상은 칠듯

와! 꿀팁!

자기에 맞는 노래 찾는게 더 중요

가수할거 아니면 연습해서 어디가서 노래 못한다는 소리 안들을수있음

ㅇㅈ 
노래는 그냥 타고나는거임 
대부분의 가수들도 ㅇㅈ하는 부분 

마 ! 니 복식호흡하나!

맞말 ㅠ

선천적으로 타고났다는게 뭔지는 제대로 구별하고 타고나야 한다는 소릴 하냐.
대표적인게 아이유인데, 
아이유도 음색으로 유명한 가수지만 타고난 음색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으로 교정된 음색이다.
태연도 그렇고.
국내에서 선천적이라 함은 김건모같은 케이스밖에 없어.
노래는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한 분야다.
성대결절 나고도 그걸 극복해서 가수로 활동하는 백지영이나 박완규 같은 케이스도 있음.
발성법 제대로 배우면 가수까진 아니지만 노래방 정도는 씹어먹고, 가끔 결혼 축가까진 무난하게 함.

음색 진짜 중요함 사람마다 자기를 나타내는 방식이 다르듯
가수들도 음색으로 자기자신을 표현하잖아
그리고 노래 좀 잘하는 사람들은 가수 흉내 안내고 본인화 시켜서 노래를함 왜 니노래 내노래 뭐 그런거 있잖아 
박효신 정승환 성시경 윤종신 등등 이름있는 가수들은 다 본인화시켜서 노래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