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임신중절에 대한 20대초반,30대중반부터 많이 나타나고 있다.

현제 우리나라 낙태죄 헌법 제317좌에 의하면 2019.04.11부터 새로운 헙법용으로

낙태죄에 대한 건의를 청와대에서 새정책을 올렸다.

그후부터 임신중절에 대한 논의가 더 커지고 있다는건 사실적이다.

아무리 부적절한 임신으로 낙태가 승인된다고 하지만 그 여성들의 신체에대한 

위험성도 비교될것이다.

아래 임신중절에 대한 수술과 현제 논의가 강한 임신중절약(미프진)에 대한 비교분석으로

어떤 선택이 정확한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임신중절수술(흡입식)

1. 인간이 견디기 힘든 고통이라 전신수면 마취 후 손발을 결박합니다. ?

2. 임신시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꽉 닫힌 자궁입구를 기계로 벌림 ? ? ?

3. 청소기보다 30배 강한 흡입기를 자궁에 삽입 빨아냄-자궁내막증 유발?

4. 나머지 자궁속 잔류물은 규렛으로 긁어냄-자궁천공으로 사망에 이름 ?

5. 영양제주사(10만-15만)와 자궁유착방지제(10만) 투여후 퇴원 

6. 최소 2회 병원내원 염증치료가 필요(5만원) 

7. 태아의 훼손이 크며 임산부의 육체적.정신적 고통이 큽니다. 

8. 회복이 느리며 질 근육의 이완으로 성감이 떨어집니다.?

9. 수술50만 자궁유착방지제10만 영양제15만 염증치료5만 합계70-120만 ?

10.낙태실패율 천명 중 1명 0.1%?

※임신중절약 미프진(MifeGyne)

1. 마취가 필요없으며 생리통 정도의 복통입니다. ?

2. 자궁입구를 기계로 벌림 (필요없음)?

3. 간편하게 약 복용 자궁유착이나 자궁내막이 없음?

4. 긁어낼 필요없음 하혈과 함께 자연배출?

5. 자궁유착이 일어나지 않음?

6. 항생제의 기능이 있어 염증치료 불필요?

7. 태아의 훼손이 없고 육체적 고통이 없습니다.?

8. 회복도 빠르고 성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9. 수술에 비해 아주 저렴한 비용 38만-45만?

10.낙태실패율 십만명 중 1명 0.001%?

특수한 경우를 제하고 임신중절이 불법인 한국에서, 미프진과 같은 임신중절약물의 도입과 유통 역시 불법이다.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등 SNS와 각종 웹사이트를 통해 암암리에 미프진이 판매되기도 하지만, 약이 가짜이거나 의사의 진단 없이 복용하여 쇼크, 하혈, 두통 등의 부작용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부작용을 겪는 여성들은 임신중절약물 유통 자체가 불법이다 보니 쉽사리 판매업체를 신고하거나 보상을 요구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Women on Web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는 비교적 안전한 임신중절 약물을 얻을 수 있었다. Women on Web은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산부인과 의사가 개설한 사이트로, 사람들이 안전한 임신 중단 방법에 접근하도록 지원하고 여성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며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Women on Web은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상담으로 한국 기준 70~90유로의 기부금으로 임신중절이 불법인 국가에 임신중절약물을 배송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약 2500명의 여성이 Women on Web의 도움으로 임신중절 약물을 받은 바 있다. 사이트에서는 약물을 배송 받은 여성들의 후기를 실은 게시물도 찾아볼 수 있었다.

실제적으로 비교분석하에 어떤방법이 여성들에게 더 좋은 선택인지 헌명하게 나타나고 있을것이다.

비록 임신중절약(미프진)에 대한 선택이 더 선명하다고 하지만 임신에 대한 자기자신의 선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적절한 임신?왜 임신을 부적절하다고 할것인가?바로 관계전의 피임조치를 중시하시 않고 그에 대한 대가를 

부적절한 임신으로 생각하는 남녀성의 생각들이 잘못이라고 본다.

임신으로 인한 임신중절..아무리 봐도 남녀관계전의 사상을 고치는게 절대적으로 임신에 대한 존중이라고 할가..

현실에서도 많은 사례를 보았지만 임신대한 중시..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국가에서도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임신중절현상..

어디서부터..어데까지 갈지..향후전망이 희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