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만약에 대한민국이 코로나를 예측했고

아니면 IMF,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예측할 수 있었다면

아주 적은 손실로 귀결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야함

대한민국은 

6.25전쟁 끝나고

황무지에서

1930~1940년대생들이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 꼴을 못 면한다."라는 국가차원의 캠페인을 들으면서까지도

10명씩 낳는 진짜 엄청난 출산률의 국가였는데

그 자식들이 일명 베이비붐 세대들이다

근데 그 1950~1960년대생들이

이제 만65세라는 노인이 되는 시기인

즉 초초고령화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그게 지금부터 약 10년뒤인 2035년이라는 게 정부계산이다

그래서 지금 어떤 전공의는

이렇게 90프로 이상의 전공의가 사직해도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에 의사가 많다고 하는데

천만에 말씀

정부는 지금이 아니라 베이비붐 세대들이 

병원을 자주 방문하는 10년 뒤인 2035년을 대비하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은 전공의들 집단사직 사태에도 아무 문제가 없는건데

그걸 의사가 그 정도로 많다고 표현하는 건 말이 안 되는거다

그리고 또 어떤 의사는

지금 출산율이 극악이니까 오히려 의사 수를 줄여야 하지 않냐고 하는데

그것도 잘못된게

인구 그래프 순서가

일단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

그리고 그 다음에 초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근데 문제는 초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효과는

대략 2050년부터다

그럼 베이비붐 세대들이 무더기로 노인이 되는 2035년부터~2050년까지

대략 15년은 의사가 엄청 부족해지니까 

인구감소는 나중에 생각할 일이고 일단은 초고령화사회부터 대비해야되는 거다

그리고 자기 밥그릇 건드는 거 가만히; 있을 집단은 1도 없긴한데

적어도 들고 일어나야하는 의사는

지금부터 10년뒤에 신입으로 들어오는 

인구 감소시대에 살게 될 2035학번 신입 의대생들이지

지금 전공의들과 현 의대생들이 할 일이 아님

지금 수도권에는 3차 병원급 병원을 2030년까지

여러군데 계획하고 있을 정도로

이미 정부는 2035년쯤 닥칠 초고령화사회를 대비하고 있는데

단순히 이걸 밥그릇 경쟁시킨다고 현재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들고 일어나느 건 좀 잘못생각하는 거다

쩃건

나는 주식으로 먹고사는 사람인데

주식도 마찬가지로 10년 20년 뒤를 보고 사는거라서

이번에 의대 증원이 10년뒤인 2035년을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의대증원과 주식이 궤를 같이 한다고 본다

여담으로 엔비디아 오늘 기준860달러 정도인데

10년전인 2014년에는 5달라도 안되는 가격이었다

고로 10년 전에 1억만 샀으면 160배 잡고

160억이다

뭐 서울놈들 집값이 2배 3배 뛴다고 자랑하고들 하는데

응 엔비디아 10년전에 샀으면 1억으로 160억 벌었다 

크하하하하 크하하하하

옆기로 새긴샜는데

내가 하고픈 말은

이렇듯 주식이 10년뒤를 보고 투자하듯이

정부는 지금이 아니라 2035년 초고령화사회를 대비하는 거다

나는 그래서 지금 전공의 92프로가 사직했다고 하는데

남아 있는 그 8프로는 진짜 천재라고 본다

10년 뒤 초고령화사회를 대비할 정도로

미래를 대비하는 사람들이라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주식도 잘하겠지

여튼간에 인생은 

지금 당장을 봐야할게 아니라

10년뒤 20년뒤를 봐야한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늘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이렇게 말한다.

와붕이들은

지금 나스닥 신고가

비트코인 신고가

이럴 떄 나스닥 주식을 사고 비트코인을 산다?

말리진 않겠다만

현재 미국 기준금리가 5.5다

내가 국제 금융 카르텔 한국지부 비밀요원직을 걸고 말하는데

무조건 미국 기준금리가 2프로 미만일 때 주식을 사라

그리고 그걸 10년 20년뒤에 팔면 된다.

CATCH LUCKY SEVEN 7 HOT SUMMER IN 2025

TRUMP WILL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