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와고 눈팅만 하면서 살고있는데 꽤 큰거 터졌나봄ㅋㅋㅋㅋ
와고 주게는 여전히 안 뒈지고 꾸역꾸역 살아계신 눈에 익은 붕신닉도 몇 보이는데,
그래.. 차라리 사기꾼보다는 저능아가 더 낫지...
까놓고 생각해서 한창 커뮤 빠져살땐 뭔 혐오에 이렇게 찌들어 살았나 싶기도 하고...
아. 물론 지금도 멍청한 소리 하는 애들 보면 혐오감 드는건 매한가지임.
뭐 나도 인생 경험이 풍부한건 아니라만은ㅋㅋ
그냥 너를 조건없이 사랑해주는 사람은 니 부모밖에 없다. 까지만 딱 머리에 박고 살아도 손해를 안 볼건데말임.
본인이 저능아라 상대방의 말이 맞는지 틀린지 모르겠으면 그냥 ㅈ까 스탠스로 개무시하고 살아야 하는데,
그 쉬운 것조차 못하는 저능아들이 많으니
블로그질하다 텔레그램으로 끌고가서 피 빠는 거머리들이나.. 조작으로 차트기법 팔아먹는 놈들이 꾸역꾸역 기어나오는게지...ㅋㅋ
이 세상의 주인공이 자기가 아니라는, 중학생 정도만 되어도 어렴풋이 깨달을 사실을
지가 뭐라고, 타인이 본인을 위해서 기꺼이 뭔가를 베풀어줄거란 생각을 하는지...ㅋㅋ
개가 똥을 못 끊는다고, 이 쓰레기통 주게를 꾸역꾸역 기어들어 오는 나도 웃기지만은ㅋㅋ
몇년 박혀있었더니 뭔 강물을 회귀하는 연어마냥ㅋㅋㅋ 돌아오게 되는 게 있네.
다들 성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