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때부터 이미 역대급 천재 프로게이머로 이름 날리고
수십억연봉 받음
비제이 데뷔하고 나서도
잠깐 찰나의 하꼬생활만 했을뿐
금방 떠서 순수재미 원탑 소리들으면서 승승장구함
염보성이 왜 다른 메이저들에 비해
훨씬 더 시청자들을 ㅈ으로 보고 거만하게 구는 거냐면
염보성은 인생에서 항상 성공만 해온 포식자였지
단 한번도 실패해본적도 밑바닥이었던적도 없음
철구 봉준의 설거지시절
남순의 웨이터시절
이상호 다음팟시절
킴성태 서든 10따리 시절
김민교 공시생시절
이런 힘든 시절이
염보성에겐 없었음
항상 성공만 해온 사람이라
거만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