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햄들이 아프리카 대통령뽕맞고 합법적 패악질에 뽕맞았다면
봉퀴햄들은 이상할 정도로 '성실성' '책임감' '인성' '변화의지' 이런거에 꽂혀있음
"봉준이는 이런거 싫어해"로 대표되는 개오그라드는 행태는 거기에서 나오고
외모, 청결, 지능 같은 기존의 캐릭터로 김봉준 까는거에는 아주 너그러워서 ** 후드려패도 상관없는데
사장-부하직원의 관계성(역할극일 뿐인데;;;),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부분, 지각 이런데서 조금이라도 들박하면 절대 타협 없음.
자기가 대기업 인사담당자쯤 되어서 bj들 평가하고 잘라내고 어떤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는 착각에 취한 듯한?
모 그런 판타지가 느껴짐
봉퀴햄들한텐 이게 무조건 1순위이라서 방송감 좆박은 참사가 종종 일어나는데 과거 무엔터 공구리 사건이 그랬고
최근에 단아냥 ppt 잘만들었다고 압도적으로 밀어줄때 정말이지 눈을 의심했다.
단아냥 뽑으면 어떻게 될지 누가 봐도 뻔히 보이는데 이런건 절대 주체할 수가 없는 모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