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윤종 연보는 근래 이영호와의 몇차례 사석 술자리에서

완전히 앙금을 털어낸듯 보인다

사실 뭐 그다지 앙금도 없었고 종퀴 똥퀴들 조랄에 둘다 현혹

된건 있었다지만 난 첨부터 연보는 정윤종에 관한 악감정

없었다고 늘 주장해왔음(내 예전 초장문글에 나옴 비공 16개

받은거) 오히려 계집종이 좀 꽁해서 속으로 손절 드립 치긴

했어도 라클 해보고 해체도 해보면서 서로 동일선상에서

공감대 형성이 많이된듯

2. 창명이는 그 술자리의 자리의 메인 테마였다

400만원부터 ck거절 냉꽉찼 봉검다리까지 딤카우터 모습을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 안주가 된듯함

메킴이는 원래 창명이 크게 관심있진 않았고

3. 아직 메킴이는 예전폼을 못찾았다

반격할때 연보 치부를 쎄게 때려야하는데 뭔가 이질적인

느낌을 많이받음 ㄹㅇ

나이때문에 감수성이 많아졌는지 허허실실속 날카로움이란

전매특허가 아직 보이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