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스튜디오가 어디에 있건 그딴게 뭔상관임?
교육방송도 잘 살리면 상관없음
똑같은 교육방송이라도 빅매치를 앞두고 있다거나 이번에 실력 못늘리면 퇴학이라든지
혹은 원석을 발굴해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런게 있으면 내용이 재탕이든 뭐든 시청자는 차게 되어있음.
일단 염보성<- 교육 잘할거라고 1도 기대되지 않는 사람, 똑같은 멤버, 스토리0, 어떻게 되고 어떻게 끝날지 모든게 예상이 됨
=썸네일만 봐도 파악 완료, 1순위로 거름.
이게 문제지 위례에서도 할 수 있는걸 왜 제주도 가서 하고앉아있냐!! 이런건 공허한 비판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