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지 방송욕심은 있는데 별풍 욕심은 심하게 안부리는 편임

 노골적인 수금도 잘 안하는 편이고.

 바스포드 이적도 별풍을 노린건 아닌거 같음. 데이터가 좀 오르긴 하겠지만 철무 쪽이었으면 그 2배는 찍었을텐데

 아마 아프리카 데이터보단 길게 봐서 스타하며 죽은 유튜브를 살리려고 했을거 같음


 캄성에서 유튜브 하면 체급 불문 3만락이 걸림.

 이게 혜로로 같은 애들은 3만 나오니까 운영할맛 나고 기분 좋겠지만

 앵지 같은 애들도 그 수준에서 묶이기 때문에 본채널이 죽거나 아예 안올리게 되는데

 바스포드 가고 본채널에 올린 회심의 감스트 썸네일 영상이 8일 지나고 6.7만.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오르긴 하겠지만 4달전에 올린 김윤환 썸네일(13만) 김봉준 썸네일(16만) 영상만큼 나올까 의문이기도 하고

 감스트랑 엮이며 본채널에 올릴 소스는 많이 없고 갓반인들과 게임해야 해서 속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