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젤두환 —
1회차 관리자
관리자 제도 최초 도입 당시,
다수 지원자를 제치고 투표 1위로 첫 관리자 당선.
하지만 상위 관리자와의 충돌로 하루 만에 해임.
→ 관리라는 자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뼈로 배운 회차.
2회차 관리자
다시 투표 1위로 당선.
약 1년간 관리자 유지, 큰 문제 없이 활동 후
퇴직금 30억 지급과 함께 명예롭게 종료.
3회차 관리자
부캐로 도전,
와이고수 대표 콘텐츠로 평가받는 **‘낙수표’**를 제작해 당선.
하지만 미네랄 관련 규정 위반으로 해임.
→ 명백한 내 잘못, 변명 없음.
4회차 관리자
재도전.
운영진의 묵인 아래 기회를 받았으나
과도한 행동과 신고 누적으로 업무 방해 판단, 해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리자 투표에 출마한 모든 회차에서 투표 1위.
이건 개인 자랑이 아니라,
스방게가 나를 다시 불러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풍사시 계열, 반복적 내부총질 무한 참교육
특정 계정이
분란 목적의 글을 반복 생산할 경우
글 작성 시마다 기록·정리하여
내부총질 자체가 힘을 못 쓰게 구조적으로 차단
자유는 보장하되,
커뮤니티를 망치는 패턴은 끝까지 관리
염보성 주변 ‘사육신’ 프레임 지킴
빵재성, 냉성훈, 워홀 등
반복적으로 씌워지는 악의적 프레임에 대해
무조건 벤이 아니라
댓글·언어 수위 관리 + 강한 말로 제압
패드립·선 넘는 내부총질은
초기에 확실히 눌러서 확산 차단
여론 조작·길젖퀴 패턴 끝장 관리
닉네임·행동 패턴 기반으로
지속적인 분탕·여론 조작 시도 집중 관리
스방게를 갉아먹는 길젖퀴 문화는
이 판에서 정리 대상
정상적인 비판과 드립은 보호
길젖퀴 제외, 벤 최소화
와이고수의 본질은 자유
명백한 분탕·업무 방해가 아니라면
웬만하면 벤 안 함
관리자는 칼이 아니라
질서 유지 장치
나는 사고 안 친 관리자가 아니다.
하지만 유저가 왜 날 계속 뽑는지는 분명하다.
와이고수를 영자보다 사랑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5선 도전,
필요 없으면 유저가 안 뽑을 것이다.
그 판단을 믿고 다시 나선다.
— 엔젤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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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는 ㄹㅇ 젖대게 스방게 통합하는거 원하는새끼임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