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의 스방게를 지키는 총잡이 염바오 관리자 출마합니다

어느덧 4번째 도전이네요 (그만큼 진심)

관리자 공약

1. 표현의 자유 보장

언급노로 가장 피해를 많이 본 당사자로써

게시판 규정 내 표현의 자유 '절대 보장' 해드립니다.

2. 부정부패 척결

휴머종, 주사시 등 미네랄로 장난친 녀석들 목숨걸고 응징했던게 염바오입니다

(실제로 이걸로 와펠 많이 갔었음)

관리자가 된다면 미네랄로 장난칠 일 절대 없으며, 장난치는 사람은 강력하게 제재하겠습니다.

3. 요코 관련

저도 와고유저고 님들처럼 지지하는 스트리머가 있습니다

1번 공약 보시다시피 표현의 자유 보장합니다. 다만 게시판 규정인 성드립, 패드립 및

고소드립 등 스방게의 법도를 지키며 자유롭게 표현하시면 됩니다.

제가 관리자 된다고 하더라도 특정 스트리머 특혜 없습니다. 공정하게.

4. 규정 외 밴난사X

이것 역시 규정 외 밴난사를 많이 당해본 사람으로써 절대 없어야할 권력 남용임을

잘 알고있습니다. 제 기분에 거슬린다고 밴, 블라할 일 없습니다.

'모든 글은 관리자 판단하에 제재가능하다' << 사실상 관리자 기분에 거슬리면 밴한다는 규정인데,

기존 관리자와 회의 후 삭제가능하면 이 규정 삭제시키고 

회의하여 좀 더 디테일하고 합리적인 규정으로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눈치 안보고, 규정만 보고 글을 쓸 수 있는,

무고한 밴이 없는 스방게를 만들겠습니다. 

5. 내란, 선동시 영구밴<< 이 규정 역시 관리자 방탄 규정입니다. 이것 역시 회의후 가능하면 삭제시키겠습니다.

관리자도 비판 받아야 할 일이 있으면 비판을 받고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판도 못하게 입막음 하는건 북한식 철권통치와 다를바 없습니다

스방게 유저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쓴소리에도 귀기울이겠습니다

(쪽지 환영)

6. '한마디만 더 하면 밴한다' 등의 발언을 하는 권위적인 관리자가 되지 않겠습니다

밴으로 협박, 입막음 많이 당해온게 이염바오 입니다.

이게 얼마나 ㅈ같은지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눈과 귀를 열고 소통하는 유쾌한 관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 위 공약을 내세운 이유는

제가 지금까지 옳게된 스방게로 가기위해

많은 관리자들을 비판해 왔고, 짤린 관리자들도 많은데

저 역시 같은 기준으로 냉정한 잣대로 평가되어야 함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일을 잘한다면 민심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고 옳게된 스방게가 될것이라 봅니다.

YB내 특정 거대팬덤을 우대하면 쉽게 민심을 얻을 수 있으나, 그러지 않고

중립으로써, 옳은 통치로써 모든 팬덤이 저를 추앙토록 만들겠습니다

8. 부계정 사용을 적극적으로 막겠습니다.

저는 부계정 사용한적 없습니다

했으면 진작했습니다. 제가 조금의 쓴소리만 해도

'요코견은 총기난사, 내부총질' 이라며 프레임이 씌워진건

제가 부계정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계정으로 요코팬 아닌척 타 스트리머를 공격했으면 이런 프레임도 없었겠죠

그만큼 가면쓰지 않고 투명하게 게시판을 이용해 왔습니다. 이염바오 그렇게 비열하게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말에는 책임이 따르고 이염바오 그 책임을 회피한적 없습니다.

부계정은 이런 비열한 내부총질이 가능하며 정상적인 활동이 아닙니다.

그런 이유로 게시판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발각시 즉결처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명확한 증거 필요)

9. 미네랄 이벤트

아시다시피, 제가 개인적으로 랄 이벤트 종종 뿌려왔습니다

창고랄은 저만의 소유는 아니기때문에 기존 관리자와 협의하에 진행하겠습니다

최대한 재밌고 신선한 이벤트 생각해볼게요 ㅇㅇ!

10. 

이런 무책임한 태도로 관리하지 않겠습니다

저 말을 실제로 들어보면 아주 ㅈ같습니다

대다수가 납득하는 방향일지라도, 소수의 의견을 짓뭉게지 않겠습니다

11. 마지막 공약

제가 관리자 신청이 좀 늦었습니다. 이유는..

한두달 하고 런때릴게 아닌, 진지한 마음으로 관리자 지원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초심잃고 공약을 어길 시, 청문회를 열고 심판을 받고

그 결과를 따르겠습니다 

이염바오.

'당선되면 특정인물 또는 특정팬덤 무조건 밴한다' 등의 그런 타인을 매장해서 민심을 사는 공약이 아닌,

순수 운영으로 민심을 사는 관리자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