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많이 어리석어 보이는구나
거짓말. 연극성 인격장애.. 단정은 못하지만
너만 더 힘들뿐이다 내면적으로.
사람이 진실돼야한다.
어른들 눈에는 다 보이거든.
남을 속이지 말아야되는것 이전에
니 스스로 니 마음을 속이지마라.
자기 마음을 잘 살피고 진솔해져야 된다.
거절을 하고 싶으면 솔직하게 말을 하면 되는 거다.
그 마음이 스스로도 오직 유불리, 손해&이익 만 따지는거 같으니 스스로도 자격지심이 생기는거다.
뽀현욱이랑 마치 동고동락이라도 해야만 한다는게 아니라
유쾌하게 체급좀 키워오라고 하든가 그럼
나 잘되고 싶다고 말하든가.
물론 못 그러겠지 니 스스로도 진솔하게 열심을 다하지도 않는다는걸 니 속은 알고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