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성격과 보상심리 때문임 낙수를 다 자기껄로 생각하고

경기나 지거나 삐지면 풍 쏘지마라고 중손 큰손 다 절단내고

대회때 정든 기존 맴버들 그냥 다 쳐내고 질리게하던가

결국 매번 YB전체파이 작아진거임 맴버도 갈수록 안좋아짐

근데 풍 못받으면 더 외부 공격받고 형래랑 누가 같이하노?

형래 대회후 여자애들 풍 쏴봐야 의미없다 풍 많이 받아봐야

의미없다는 소리했었음 똥퀴들은 자부심 때문이라도

형래 빡센 성격때문이라도 외부공격에서 지키려고 쏴준거도 있는데

형래는 몰입감 빼고 낙수 십창내는 의도였음 자의던타의던

그러고는 나이들고 자생 안되는 아줌마 받는거 반복

그거 아니면 아라미 여운 같은 절대 안보고 안쏘는 애들 받고

하루묭 임밍지 한쪼니 등 다 원래 똥퀴들 스타일도 아니고

30넘은 아줌마들에 뉴걸인데 예전만큼 절대 안쏘지 당장

본인이 그러면서 벌주고 통제하고 있다고 혼자 믿는거임

항상 뉴걸 외치지만 당연히 기존 팬들 뉴걸 좋아하지도 않음

진짜 어리고 매력있고 이쁜거 아니면 그랬으면 자생됐지

형래 성격으로 교수고 학생이고 좋은 애들 다 나가고

풍 받는거나 2부하는거도 눈치보는 상황 만들어서

통제한다고 믿는건데 결국 yb파이가 작아지게 유도한거임

지 혼자 벌줬다고 생각하는거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