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이새끼 ㄹㅇ 은혜도 모르고 주제도 모르는게 뭐냐면, jpl 시즌 1도 진행 병신같이 해서 욕먹을때 갠방키면 내내 주최자가 힘든거다 응원해주라고 녹음기 돌리고 그때는 또 고맙다 하고 새똥 크로스 하다가 시즌 2도 평소처럼 샤라웃 존나 해줬는데, 그거 딱 한번 심지어 크게 당한거 시즌2만 두번인데도 딱 한번 소신발언 했더니 쌈바 새끼들 눈뒤집힘ㅋㅋ 걍 짐승들임. 그리고 사테 강민때도 처음부터 끝까지 스탠스가 '사테, 강민 둘 중 선택하는건 수장의 마음인데, 그 방식이 잘못됐다' 이거였음. 결승까지 쭉 그 헐값으로 돌려놓고 직전에 통보하기ㅋㅋ 희대의 씨발 패륜짓 해놓고 강민이 꿀을 쳐빨든 뭘하든 그 전에 눈치를 줬거나 했어야지. 결승 직전에 쏘패답게 보내기ㅋㅋ 그러고 욕 존나 쳐먹으니까 억울해서 디코쇼. 그 지랄로 으냉이 보내놓고 쌈바 새끼들 수 부족해서 맨날 인방갤에서 정모하던 새끼들이 염보성이 으냉이 뒤로 감은거다 이 지랄 하는데 그걸 또 커뮤 중독자새끼는 믿음. 애장다운 팬덤을 가진 애장다운 수장임. 쓰다보니 진짜 역대급으로 역겨운거 또하나 있는데, 결승 직전에 관준이가 이미 상처 존나 입고 폰 끄고 잠적한 강민을 결승장에 꼭 데려다 놓으라고 조언해줌. 남 사정 절대 못 헤아리는 병신같이 쏘패같은 조언에 홍삼햄들 인방갤이랑 펨베에서 킹봉준이라고 찬양질함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장애인 새끼들 그걸 쌈바를 위해서 해준 소리로 알아듣고 만세 삼창했던게 진짜 역대급으로 기괴했던 장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