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켜두는 라디오 방송 말고

공중파에서 흘러나오는 짜여진 진행순서 포맷 말고

진짜 순수 재미 코인터지기 전 보성이가 no.1 이였다.

이제 시청자들이 라디오 인방을 좋아하는거냐?

철구는 이제 인방다운 방송 안하고

봉준이는 그냥 라디오 방송

여전히 감스트는 수면제.

그리고

그냥 보라는 1도 없는 휠체어탄 놈이

오프에서 입도 못 여는 애가

보성이보다 청자가 많아졌더라...

그래도 보성이가 돈버는 시스템을 갖춘거 보니

그냥 멋있다는 생각든다. 

철와대? 따까리로 들어가서 별 갖잖은 

하꼬 여캠들한테 무시당하고 쫓겨난후

가축들하고 뒤지게 싸우다

펨베 영구정지 당했던 기억ㅋㅋ

그리고 12제자 응원했는데

하꼬 여캠 꺼지든 말든

자기가 또 모아서 하면 되는건데

12제자 해체하고 

보성이 방송 던지는거 보고

너무 실망스러워서 2년 숲 어플 삭제하고

전혀 안봤음

최근 다시보는데 

보성이 돈적으로 정말 성공했더라.

원래도 성공했지만.

솔직히 진짜 각잡고 할 때

인방 재미는 보성이가 최고인데

그때의 유쾌하고 장난스러운

보성이가 방송으로 돌아오길

힘내 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