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ΙlΙlΙl
안 해도 될 말을 굳이 해서 마이너스로 깎아먹는 게 있지..
염석대 멤버들 다시 모였을때도 정윤종한테
'니가 독박으로 욕 먹으라고 해체한 거야~'
하는 거 듣고 내 귀를 의심함.
그런 얘기 하면 속마음 내놓으면서 쏜다고 생각하지
순수 드립으로 안 받아들이는데. 본인만 모름.
가뜩이나 남 말 하는 거 좋아하고 실없는 소리로
안 해도 될 말 가볍게 던졌다가 그걸로 미움받는 거
반복하는 이미지라 비호감이 잔뜩 적립돼서
악성들이 그런 언행 하나하나 내세우며 적 밖에 없다,
모든 팬덤이 싫어하는 왕따라며 억까로 공격하는건데 ..
NSU 사건도 뭐 놔줘야 한다느니 괜히 남의 일에
말 한마디 던졌다가 족쇄라고 한적 없는데
족쇄 프레임으로 물대포가 공격해서 해체시킨 게
사실로 되어버렸잖아.
당시 방송 던지다가 해체시킨 놈은 오히려 피해자로
보호받고 걔가 먹을 욕을 공격해서 해체시킨 범인으로
팬들이 공작치는 거 지가 대산 다 먹어줌 ㅋㅋ
남순 스스로도 팬들이 그렇게 프레임 만들어준 거에
세뇌가 된 건지 니가 족쇄 발언해서 해체시킨 거다
이런식으로 대놓고 말했는데 물대포는 진짜 기억이
안 나는 건지, 회피인지 내가 그랬나? 어버버 대면서
가해자 범인으로 완전 확정됨.
걔 팬들은 지금도 그걸로 앙심품고 ㅈㄴ게 까고
공격하는데, 그냥 억까를 스스로 당하도록 만드는
운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야.
아직도 드리퍼의 입을 어쩌고 하면서 정당화 하기 때문에
이젠 그냥 그런 모습은 포기함. 커뮤를 그렇게 좋아하면서
자기가 욕 먹는 이유가 별거 아닌 말 한마디로 계속
발생하고 있는 그 간단한 구조를 모른다는 게 어찌보면 기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