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 말대로 어딜가나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는 법이라지만

펨코는 새로운 형태의 악플러들임. 

트위터 페미니스트처럼 온갖 혐오를 일삼지만

그걸 정의스러운 행위라고 대의명분을 지들끼리 합리화해서 정당화함.

기존의 악플러들은 디씨같이 직선적인 형태로 패드립박고 쌍욕박고 

그거 너무한거 아니냐 나쁜짓이다 이러면 좆까 씨발아 이러는 스타일이였으면

펨코는 착한사람인척하고 날조선동으로 칼쑤시는게 ㄹㅇ 음흉하고 불쾌함.

근데 그런 사이트에서 팬덤이 형성된게 젖캄임;;

심지어 수장들도 착한척하는 계집어 달인들이고

당연히 여자애들 멘탈이 파괴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