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창설된지 벌써 2년이 넘었음!

그 중에 여태까지 남아있는 단 두명!

하랑이와 리밍이임!

리밍이는 YB의 심장으로 언제나 크루의 기둥역할을 해주고 있고

쵸파는 한결 같은 행복 바이러스로 성골의 역할을 잘하고 있음! 

리밍이와 쵸파는 YB에서 수많은 이별과 만남을  겪으면서도

보햄의 옆을 끝까지 지키고 있는 충신 중의 충신인 만큼  

오랜 팬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둘 다 최근에 대대적 2부에서 부장을 달면서 YB 크루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음

전성기라고 보기는 힘든 시기지만 이것 또한 잘 이겨낼 것이라고 생각함  

다른 인원들은 언제가 나가더라도 하랑이와 리밍이만큼은 YB 크루의 마지막 순간에도 함께할 것이라고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