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카테고리 있다가 스타판 왔다는 선점빨'
걍 이거임
지금 펨코 스갤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젖퀴들의 본질이 바로 공주티어 빠들임
얘네들 특징이 뭐냐면
타 카테고리, 특히 롤에 대한 열등감이 심하고
스타판 암흑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해서 염전소리 듣는걸 죽도록 무서워함
다른 카테고리 여캠을 ㅈㄴ 과대평가하면서 걔네들이 스타하면 호들갑 떨면서
'저렇게 체급 높은 타 카테고리 여캠분께서 스타를 해주시네' 하면서 굽신굽신 거리는거
스타판이 염전소리 듣는거에 발작을 해서 혹시 염전소리 들을까봐 오구오구 공주대접하는거임
전형적인 스윗 영포티 퐁퐁들이랑 똑같은데
굴종의 미학 거리면서 한녀들한테 간이고 쓸개고 다 바치고
'난 학창시절 연애도 제대로 못해봤는데 여자가 나랑 결혼해준것만 해도 고맙지'
내무부장관 ㅇㅈㄹ하면서 한녀 콧대 높히고 페미 양산한 세대임
그짓거리를 인방판에서 똑같이 하고 있어서
얘네들한테는 공주티어 애들이
'ㅈㄴ잘나가는 체급 높은 롤 여캠 분들께서 스타판 오셔서 스타판을 살리셨다'
라고 생각하는거임 ㅋㅋ
그래서 얘네들은 진심으로 임요환이나 택뱅리쌍, 철구 김봉준 기뉴다 염보성보다
공주티지가 지금의 스타판을 만들었고 토마토 앵지가 스타판을 살렸다고 믿고 있는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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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똥 묻는 순간 남자들이 일회용으로 쓰다 버리는 소모품으로 보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