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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무엔터 하기전엔 염보도 졈니 꺼리긴 했음
그때만 해도 이간질나고 봉쪽냄새 100프로였으니까
근데 무엔터 그만두고 스타한지 벌써 2년 다 되어 감
이간질 젤 빡센 철구도 노릴 정도로 그런거 따지는거 자체가 무의미하고 많이 퇴색했음
염보도 투트랙하면서 자신감 많이 올라갔고
졈니가 안오면 어쩔수 없는건데 예전같이 무조건 배제 이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