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이라는걸 다시 하기 힘들어지는 수준까지 온 거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돼지랑 똑같은 거임

쳐먹기만 하다 인간의 본분을 까먹어 버린거임

도파민 중독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풍이 자꾸 터지고 2부만하면 30만개 이상 씩 나오니까

5천개 받으면 그냥 의욕 자체가 안 생김 

대회 쳐발리고 다음 날 방송 하기 싫지 왜 해

욕만 쳐먹고 풍도 안 터질껀데 싹다 휴방 해버리는거임 그냥 ㅇㅇ

내가 힘들게 주도하기도 싫음 왜? 그거해봤자 풍 안 나오고 희생만 해야 되니까

그거 할바에 갠방에서 애들 모아서 메모장에 줄세우면 별풍 몇 십만개씩 그냥 받는데 왜 함

어떻게 보면 보햄도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이라

크루원들이 똑같이 배웠다고 보면 됨 방송스타일을

안 좋은것만 습득함

명분이 있어야 움직이는 수지타산이라는 문화가 그냥 지배함

똥댕 포함 용변견들부터 그런 문화를 전파하면 안됐음 처음부터

이젠 펀딩 해줄테니 컨텐츠 하라고 해도 아무도 안할껄?

왜 함 어차피 갠방에서 먹먹마 시그하면 그만큼 터지는데 ㅋㅋ

이제 정상화되는 과정인데

히댕은 못 버틴거임 애초에 그냥 프로의식없이 풍빨이만 하던 비제이인데

이제 풍이 안터지니 도저히 방송할 힘이 안나는거고

풍 80만개씩 터졌으면 이악물고 남고 스타했겠지

다들 돼지가 된거야 YB애들은

여기서 다시 인간이 될 사람들만 남고 다시 시작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