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 가면 길태새끼가 자꾸 면상 들이밀면서 여캠한테

“나 정도면 괜찮지 않냐?” 이 지랄하면서,

“나 너한테 관심 없어. 너 내 스타일 아냐.” 정병마냥 자꾸 추근덕댐 

그러다가 이제 분위기 무르익으면 

술마실 때 갑자기

술잔 낚아채면서 터프한척 지켜주는 척함.

“씨발~ 우리 지율이 술먹이지 마~~!!!”

그러면 그 옆에 붙어있는 하꼬추새끼들은 길태 비위맞춰주려고

“족지율 뭐야???” 이지랄함.

그럼 여캠들 지들도 나중에 길태가 들러붙을까봐  귀찮으니까

“와~ 족지율이었어?? 난 족덕구인 줄~” 갑자기 족지율  타령함.

이럴 때는 들러붙는 새끼보다 오히려 분위기 띄우는 새끼들이 더좆같음

결국 자기편은 없는거임

그래서 허지율이 MT 쌩깐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