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아카데미도 이기게 만든게,
저의 배팅 실력입니다. ㅇㅇ
흑아카데미에 배팅걸때는 다 틀리다가,
당연히 개처맞을 줄 알았던 정선대전에서,
흑아카데미 반대편에 거니까는.... ㅇㅇ
그 날이 아마 흑아카데미가 몇달만에 처음 1승을 한 날일 것 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엠티를 갔드랬죠.... ㅇㅇ
국회의원이나 시의원들이 출마를 선언하고 나서 이력들을 적는데,
저의 이력은 화려하다 못해 끓어 넘칠 정도입니다.
저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여러분들이 저를 믿으실 수 있게끔 저의 화려한 이력서를 공개합니다.
2월 19일 찬슐랭 토토로 미네랄 토토판을 화려하게 열며 출범하여,
1%의 수수료에서 적자 맞고 5천 6백만의 원금을 다 날리고 6백만 미네랄로 파산당하였다가,
운영자의 미네랄 1백만 제한 선물보내기 이슈로 수수료 3%를 처먹고서는,
그때는 미네랄이 좀 쌓여서 억단위로 미네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수수료로 챙긴 미네랄만 7억이 넘습니다.
모두들 이해가 안가실 것 입니다.
어떻게 수수료로 7억 이상을 벌 수 있는지,
잠도 안자며 하루에 평균 2개 이상의 미네랄 토토를 돌리고 독점하였기에 가능하였고,
그 밑바탕은 3%의 수수료 였습니다.
그렇게 벌여들인 미네랄 배팅으로 전부다 날리고,
승자예상으로 가서 회생신청하여 1십만 + 로그인 보상 500미네랄로 다시금 살아나고 있습니다.
어제는 주발이가 개최한 한국 vs 오만 경기에서 한국에 1천만 미네랄을 거니까는,
무승부가 나오며 1천만 미네랄 잃었습니다.
이런 제가 츠캄에 1백만 미네랄 배팅을 한다면은,
분명히 오늘 츠캄이 질 것 입니다.
YB에 고액을 배팅하신 분들은,
제가 열은 찬슐랭 토토에 소액을 배팅하신다면은,
제가 츠캄에 1백만 미네랄을 걸어서,
저의 눈부신 업적을 다시금 화려하게 입증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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